13개월째부터 바뀌는 납입액
첫해 월 적립금 C, 매년 증가율 g라면 1~12개월에는 C, 13~24개월에는 C × (1+g), 25~36개월에는 C × (1+g)2를 납입합니다. 증가율 3%와 첫해 월 50만 원이라면 첫해는 월 50만 원, 둘째 해는 월 51만 5천 원, 셋째 해는 월 53만 450원입니다. 월별로 3%씩 올리는 계산과는 다릅니다.
예시의 연말 경계에서 납입액을 확인하려면 계산기의 상세 설정에서 증가율을 바꾼 뒤 ‘연도별 상세 내역’ 또는 CSV를 보세요. 이 계산은 정해진 증가율을 자동으로 계속 적용하므로 소득이나 실제 저축 여력이 같이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종 자산과 납입 부담을 함께 비교
초기 1,000만 원, 첫해 월말 적립금 50만 원, 기간 10년, 연 수익률 5%·월 복리, 물가 2%, 세율 0%입니다. 증가율만 0·3·5%로 바꾸었습니다. 세 행의 투자 수익률은 동일한 가정입니다.
| 연 증가율 | 10년째 월 적립금 | 총 납입 원금 | 10년 후 자산 |
|---|---|---|---|
| 0% | 500,000원 | 70,000,000원 | 94,111,235원 |
| 3% | 652,387원 | 78,783,276원 | 104,402,582원 |
| 5% | 775,664원 | 85,467,355원 | 112,188,439원 |
증가율 3% 행의 자산 104,402,582원은 0% 행보다 10,291,347원 큽니다. 그러나 그 차이에는 투자 수익뿐 아니라 추가 납입한 원금 8,783,276원도 포함됩니다. 증가율이 높아 ‘복리가 더 좋아졌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같은 1억 원 목표에서 첫해 적립금이 다른 이유
위 조건으로 10년 뒤 세후 명목 1억 원을 목표로 역산하면 증가율 0%에서 첫해 월 적립금은 약 537,923원, 3%에서는 474,967원입니다. 증가율 3%의 첫해 금액이 더 작아 보이는 이유는 이후 월 납입액을 해마다 올리기 때문입니다. 전체 10년의 납입 부담을 줄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미국 SEC Investor.gov — 목표 저축액 계산기도 목표액과 기간을 먼저 정하고 필요한 정기 저축액을 생각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브랜치의 증가율 옵션과 숫자는 해당 기관의 도구에서 가져온 값이 아니라 브랜치의 월별 계산으로 산출했습니다.
유지 가능한 계획으로 바꾸는 순서
- 첫해 실제로 납입 가능한 월 금액을 입력하고, 증가율 0%의 기준선을 기록합니다.
- 3%처럼 다른 증가율을 선택해 10년째 월 적립금과 총 납입 원금을 함께 비교합니다. 미래 소득이나 지출의 불확실성은 계산에 자동 반영되지 않습니다.
- 목표 금액 탭에서 필요 첫해 적립금을 확인한 뒤 ‘이 적립금으로 계획 바꾸기’를 누르고, 연도별 표에서 중간 납입 경로도 확인합니다. 예산에 맞지 않으면 기간·목표·증가율을 다시 비교합니다.
증가율은 −50~30%를 입력할 수 있으나 음수 값은 납입을 줄이는 가정일 뿐 추천 전략이 아닙니다. 수익률·물가도 고정되므로 실제 계획에서는 여러 조합을 보세요. 공식과 월초·월말 차이는 목표 적립금 안내, 수수료 영향은 비용 시나리오 안내를 참고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모든 원화 숫자는 브랜치 계산 엔진에서 생성한 가정 결과이며 저축·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