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률의 분모는 손실 후 잔액입니다
1,000만 원에서 20% 손실이 나면 800만 원이 남습니다. 원금으로 돌아가려면 부족한 200만 원을 현재 잔액 800만 원으로 나누므로 200만 ÷ 800만 = 25%입니다. 손실 50%라면 남은 금액은 500만 원이고 원금 회복에는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일반식은 손실률을 L(소수)이라 할 때 필요 회복률 = L ÷ (1 − L)입니다. L이 100%에 가까워질수록 회복률은 급격히 커집니다.
이는 계좌의 산술 관계만 설명합니다. 미국 SEC Investor.gov — 투자 위험과 구매력는 투자 결정에 손실 가능성과 불확실성이 있음을 안내합니다. 계산상 회복률이 실제로 달성 가능하다거나 손실을 기다리면 반드시 복구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복리계산기에서 손실 시나리오를 재현하기
초기 1,000만 원, 월 적립금 0, 기간 1년, 연 복리, 세율 0%, 수익률 −20%를 입력하면 기간 말 예상 자산은 800만 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수익률을 +20%로 바꾼 결과 1,200만 원을 ‘손실 뒤의 다음 해 잔액’으로 읽으면 잘못입니다. +20%는 다시 초기 1,000만 원에서 시작한 독립 시나리오입니다. 손실 후 800만 원에 20%를 적용한 금액은 960만 원입니다.
두 해를 직접 표현하려면 첫해 −20% 결과 800만 원을 두 번째 계산의 초기 투자금 800(만원)으로 넣고, 월 적립금 0·기간 1년·수익률 25%로 계산하세요. 1,000만 원으로 돌아옵니다. 이 두 번의 입력은 계산기의 단일 고정 수익률 기능을 이용한 별도 단계일 뿐, 한 화면에서 연도별 변동 수익률을 입력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매월 적립 중 손실이 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초기 1,000만 원, 월말 50만 원, 5년, 월 복리, 세율 0%, 적립금 증가율 0%에서는 총 납입 원금이 40,000,000원입니다. 수익률을 매년 −10%로 일정하게 가정하면 기간 말 자산은 29,736,934원이고, 0% 시나리오에서는 40,000,000원입니다. 월 납입이 계속되므로 원금 합계와 투자 수익을 분리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 계산의 −10%는 5년 내내 매년 같은 명목 수익률이라는 가정입니다. 실제 시장에서 첫해만 급락하고 이후 회복하는 경로, 수익률의 순서, 중간에 납입을 멈추는 경우는 표현하지 못합니다. 음수 수익률 시나리오는 취약한 계획을 점검하는 도구로 쓰고, 한 숫자를 손실 가능성의 확률로 해석하지 마세요.
결과를 읽을 때 확인할 항목
- ‘총 납입 원금’은 내가 넣은 돈의 합계이고, ‘투자 수익’은 기간 말 자산과 원금의 차이입니다. 손실이면 마이너스로 보입니다.
- 세율을 입력해도 이 계산기는 양의 누적 수익에만 단순 과세합니다. 손실에 세금 환급을 더하지 않습니다.
- 물가를 적용한 현재 가치는 명목 손실에 구매력 변화까지 반영한 별도 표시입니다.
손실 수익률을 직접 입력하고 입력 오류 도움말과 월별 계산 규칙을 함께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회복률 공식과 원화 예시는 수학적 계산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